창업생태계 조성…남동발전, 창업해드림 Biz 플랫폼 운영
창업생태계 조성…남동발전, 창업해드림 Biz 플랫폼 운영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10.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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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본사 전경.
남동발전 본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동발전(주)(사장 김회천)이 그린·디지털 창업기업 발굴과 이 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함으로써 미래 성장을 위한 협력기업을 확보하기 위해 창업기업을 성장단계별로 지원하는 한편 이들이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 ‘창업해드림 Biz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창업기업의 5년 생존률이 30%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단계적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구축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남동발전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이 창업 이후 매출 부진과 자금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돕게 된다. 이를 통해 미래 성장 분야인 친환경·디지털 분야에서 핵심기술을 확보한 파트너사를 직접 발굴·육성하게 된다.

이에 따라 남동발전은 1단계 진입단계(Start-up)에서 유망 창업기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해 창업기반을 마련한 뒤 2단계 생존단계(Unbroken)에서 사업화 지원·전담 멘토 운영으로 창업기업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3단계 도약단계(Net-profit)에서 국내외 판로지원 등 창업기업 매출 성장을 위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는 청년실업 해소 등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경쟁력 있는 혁신적인 기술개발 원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본 뒤 “앞으로도 남동발전은 가속화되는 에너지전환 환경에서 미래 성장 기술을 확보하고 유망한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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