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방지 완료 폐광지역…멸종위기종 서식지 조성 추진
광해방지 완료 폐광지역…멸종위기종 서식지 조성 추진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10.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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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광해광업공단이 원주지방환경청·삼표자원개발 등과 광해방지사업 완료 폐광지역을 대상으로 멸종위기종 대체 서식지로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8일 광해광업공단이 원주지방환경청·삼표자원개발 등과 광해방지사업 완료 폐광지역을 대상으로 멸종위기종 대체 서식지로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이 원주지방환경청·삼표자원개발 등과 광해방지사업이 완료된 폐광지역을 멸종위기종 대체 서식지로 조성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지난 18일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원주지방환경청은 광해방지사업을 완료한 사업지를 대상으로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황규연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이 협약은 다양한 멸종생물 서식 환경 마련과 보전에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광해광업공단은 광해방지사업 완료지역을 활용한 멸종위기종 증식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해광업공단은 광해방지시설로 관리 중인 상동광산의 광물찌꺼기 저장시설 일부를 대체 서식지로 조성하고 이곳에 단양쑥부쟁이·개병풍·기린초 등 멸종위기종 식물 850분을 식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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