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방안 논의
산업부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방안 논의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10.1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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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청사. (사진=뉴시스)
산업부 청사. (사진=뉴시스)

【에너지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가 수도권 전력계통 상황점검과 전력계통 영향평가제도 도입 등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18일 KT 데이터센터(서울 양천구 소재)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는 수도권 등 특정한 지역에 집중된 전력수요를 균형 있게 분산해 전력계통 안정성을 끌어올리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한국전력공사는 42개 권역별 전력계통 여유 현황을 공개하는 전력계통 정보공개시스템을 올해 중 구축해 기업이 투자계획 단계에서 전력계통 상황을 미리 고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한전은 대규모 전력 소비시설이 전력계통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해 안정적인 전력계통 운영을 확보하는 전력계통 영향평가제도가 앞으로 법제화되면 세부적인 실행 방안을 정부와 함께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박기영 산업부 2차관은 “정부는 전력계통 영향평가제도 도입 등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의 기반이 될 제도개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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