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디지털 이노베이터 35명 임명
서부발전 디지털 이노베이터 35명 임명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10.0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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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문지식 갖춰 디지털솔루션 신사업모델 창출 담당
6일 서부발전이 본사(충남 태안군 소재)에서 디지털 이노베이터로 선발된 3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6일 서부발전이 본사(충남 태안군 소재)에서 디지털 이노베이터로 선발된 3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서부발전(주)(사장 박형덕)이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자사형 신사업모델과 디지털 운영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길러낼 미래 인재인 ‘WP-디지털 이노베이터’를 육성하기로 한 가운데 디지털 이노베이터 35명을 선발하고 6일 본사(충남 태안군 소재)에서 임명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발된 디지털 이노베이터는 ▲인공지능·빅데이터 ▲가상·증강현실(VR·AR) ▲사물인터넷(IoT) ▲드론 ▲3D프린팅 5개 기술 분야 전공자와 자격증 보유자, 각종 공모전 입상자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이들은 기존 업무 지식 기반에 디지털 분야 전문지식을 갖춰 가상·증강현실 교육콘텐츠 개발과 사물인터넷 기반 안전 시스템 구축 등 서부발전 디지털 혁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서부발전은 디지털 이노베이터 활동 실적에 따라 ▲리딩(Leading) ▲프로(Pro) ▲아너(Honour) 등 3단계로 나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연구개발 참여와 혁신 기술기관 탐방 등으로 디지털 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이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디지털 기술은 가상발전소와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본 뒤 “앞으로도 서부발전은 발전 현장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안전하고 똑똑한 발전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매년 25명 규모의 디지털 이노베이터를 선발해 앞으로 10년 내 전체 직원의 10%를 디지털 기술 전문 인력으로 양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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