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공공기관 첫 AI 음성안내 서비스 제공
한전 공공기관 첫 AI 음성안내 서비스 제공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10.0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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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 한국전력공사(사장 정승일)이 전기요금 조회 등을 고객이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음성인식을 통한 고객 안내 서비스를 5일부터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빅스비(Bixby)가 탑재된 갤럭시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전기요금을 확인할 때 한전 홈페이지에 접속해 전기요금을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빅스비를 통해 ‘한전에서 전기요금 알려줘’ 등의 정보를 물어보면 음성으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이 서비스는 ▲고객정보·전기요금 조회 ▲신용카드 납부 ▲이사 전기요금 정산·납부 ▲명의변경 신청 ▲전기고장 신고 ▲고객센터 연결 ▲가까운 사업소 안내 등을 제공한다.

다만 고객 번호와 전기요금 등 개인정보 사항과 관련된 민원업무서비스 이용은 한전 사이버지점 로그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한전 측은 이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음성으로 전력정보를 조회하거나 직접 민원을 신청할 수 있어 사업소 방문이나 고객센터 전환 연결 등 고객 불편 사항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전은 고객의 비대면 업무환경 요구 증대에 따른 고객 접점 업무의 모바일 전환과 디지털 창구 구현을 위해 음성 AI를 활용한 다양한 전력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고객 안내 서비스.
한전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 음성인식 고객 안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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