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가스-LS일렉트릭,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협력
서울도시가스-LS일렉트릭,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 협력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0.0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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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 서울도시가스(주)(대표 박근원·김진철)가 LS일렉트릭과 에너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에너지 플랫폼 구축사업에 협력하기로 하고 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서울도시가스는 LS일렉트릭과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구축사업 분야 협력 ▲전기·가스 통합 AMI 구축 / 서비스 발굴 ▲전기차 충전소 구축·운영 사업 ▲연료전지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이들은 LS일렉트릭에서 주관하는 28만8000호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AMI와 에너지 인프라 서비스를 구축하는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구축사업의 참여자 모집과 서비스 제공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이들은 100만 명 이상 회원이 이용 중인 국내 최대 규모의 모바일 에너지 플랫폼인 가스앱 등 소비자와 밀접하게 접촉하고 있는 도시가스회사 장점을 활용할 예정이다.

또 이들은 전기차 구축·운영 사업과 연료전지 사업 등 에너지신산업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협력하게 된다.

서울도시가스 측은 LS일렉트릭만의 독자적 기술력과 자사의 안정적인 인프라 운영 능력이 차세대 융·복합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사업 분야에서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요한 서울도시가스 부사장은 “이 협약은 에너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본 뒤 “서울도시가스는 LS일렉트릭과 각각 보유한 장점들을 잘 활용해 다양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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