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설립 후 최초로 환경 부문 수상 영예
전력거래소 설립 후 최초로 환경 부문 수상 영예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0.0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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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중앙전력관제센터.
전력거래소 중앙전력관제센터.

【에너지타임즈】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가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 친환경 전원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후화된 석탄발전 가동 중지와 폐지, 화력발전 상한제 도입 등에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제2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전력거래소 측은 설립 후 최초로 환경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전력공급과 더불어 환경보전을 위한 ESG 경영을 성실히 수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그동안 국민 안전과 환경을 위한 전력거래소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언급한 뒤 “앞으로도 전력거래소는 ESG 경영을 가속화하고 탄소중립 달성과 상시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책임지는 중추적인 기관으로서 임무수행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푸른 하늘의 날은 2019년 우리나라가 제안해 채택된 최초의 UN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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