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본부 中企 탄소중립·ESG 대응 지원
생산성본부 中企 탄소중립·ESG 대응 지원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10.0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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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ESG 교육프로그램 서비스…지식 공유하고 공동 연구 추진
5일 중소기업중앙회(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생산성본부가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 탄소중립·ESG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안완기 생산성본부 회장(왼쪽)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일 중소기업중앙회(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생산성본부가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 탄소중립·ESG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안완기 생산성본부 회장(왼쪽)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중소기업도 시대적 흐름에 맞춰 탄소중립과 ESG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해야 할 상황에 놓인 가운데 생산성본부가 이들을 돕기로 했다.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안완기)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이 탄소중립과 ESG 등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기로 하고 5일 중소기업중앙회(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생산성본부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이 탄소중립과 ESG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컨설팅·연구·정보 등을 제공하는데 협력하게 된다.

특히 생산성본부는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ESG 온라인 무료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연내 제공할 계획이며, 이에 더해 중소기업이 ESG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식을 공유하는 한편 공동 연구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 생산성본부는 중소기업 맞춤형 ESG 컨설팅 모델을 개발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 ESG 평가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이외에도 이날 안완기 생산성본부 회장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신용문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이상훈 대한광업협동조합 이사장 등과 만나 중소기업 ESG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앞으로 중소기업 대응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생산성본부는 산업계 생산성 향상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2009년 글로벌 금융정보제공 기관인 미국의 S&P 글로벌과 공동으로 세계 최초로 국가 단위 다우존스 경영지수를 개발해 매년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또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지속가능경영 지원센터로 지정돼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확산을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생산성본부는 중소·중견기업을 비롯한 공공기관의 ESG 대응을 지원하는 ESG 업종·공공기관별 워크숍을 기획하고 개최하는 등 ESG 보급·확산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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