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CEO-MZ세대 메타버스 활용 소통
남동발전 CEO-MZ세대 메타버스 활용 소통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9.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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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이 취임 150일을 맞아 MZ세대와 자사 메타버스를 활용한 경영현황 설명회를 가졌다.
28일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이 취임 150일을 맞아 MZ세대와 자사 메타버스를 활용한 경영현황 설명회를 가졌다.

【에너지타임즈】 김회천 한국남동발전(주) 사장이 취임 150일을 맞아 자사 메타버스 공간인 ‘KOEN Village 3호점’에서 MZ세대와 함께하는 CEO 경영현황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탄소중립과 안전 최우선 등 ESG 기반 경영철학을 직접 소개했으며, 에너지전환과 기후변화 등의 위기는 심각한 상황이지만 변화와 생존은 남동발전은 또 다른 이름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ESG와 메타버스를 발판으로 삼아 다음 레벨이 되기 위한 남동발전의 도약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 사장은 임직원 절반 이상이 MZ세대란 점에 착안해 수평적 소통창구인 메타버스를 활용한 설명회를 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반영돼 이날 설명회가 기획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김 사장의 아바타와 셀카를 찍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최고경영자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평소 궁금했던 회사 생활 노하우를 들어볼 수 있어 새로웠다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동발전은 공공기관 최초로 ESG 경영에 메타버스를 도입했으며,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가상세계로 업무영역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7월 개장한 남동발전 메타버스 공간인 KOEN Village는 개장 한 달 남짓에 방문객 2000명을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남동발전은 오는 10월부터 탄소중립 전용관 등 특색있는 가상공간을 만들어 대국민 접점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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