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사내벤처팀 2곳 연구소기업 설립 추진
한수원 사내벤처팀 2곳 연구소기업 설립 추진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09.1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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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한수원이 사내벤처팀 2곳과 연구소기업 설립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온라인으로 체결했다.
지난 17일 한수원이 사내벤처팀 2곳과 연구소기업 설립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온라인으로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정재훈)이 사내벤처팀인 ‘환경과 에너지’, ‘그린방사선’ 등을 연구소기업으로 설립하기로 하고 지난 17일 이들 팀과 연구소기업 설립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온라인으로 체결했다.

연구소기업은 ‘연구개발특구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공공연구기관이 보유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연구개발특구 내 설립하는 기업이며, 세제 감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환경과 에너지는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슬러지 제거 설비, 그린방사선은 원자력 활성탄 성능 검증·처리를 위한 장치를 개발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기본합의서가 체결됨에 따라 사내벤처 대표는 자본금 80~90%를 현금으로 출자하고, 한수원은 나머지 자본금과 기술을 출자하게 된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앞으로도 한수원은 사내벤처팀의 역량과 자사에서 보유한 기술을 결합한 연구소기업을 설립해 기술사업화모델을 다양화함은 물론 사내벤처를 활용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한수원은 직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양질의 민간 일자리를 창출하고 신성장 동력 확보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18년부터 사내벤처 지원 사업을 시작해 3기까지 모두 4개 사내벤처팀을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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