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주유소 복합스테이션 전환 확대 관측
알뜰주유소 복합스테이션 전환 확대 관측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9.1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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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전환 필요한 서비스 제공하고 다양한 지원방안 강구
복합스테이션으로 전환한 청주관문주유소(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석유공사 직원이 전기차를 충전하고 있다.
복합스테이션으로 전환한 청주관문주유소(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석유공사 직원이 전기차를 충전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알뜰주유소의 복합스테이션 전환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석유공사가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탄소중립의 에너지 생태계 변화와 전기차 시장 개화에 부응하기 위해 알뜰주유소를 대상으로 한 복합스테이션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일 청주관문주유소는 알뜰주유소 중 최초로 주유소 내 전기차용 충전소를 설치해 충전 서비스를 시작했다.

석유공사 측은 올해 중으로 알뜰주유소 복합스테이션 2호점을 추가하고 이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석유공사는 알뜰주유소 복합스테이션 전환을 위해 주유소 방문 상담과 사업입지 분석, 경제성 검토, 충전소 시설 정보제공 등 알뜰주유소가 복합스테이션으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알뜰주유소 사업자에게 공급가격 할인 혜택과 주유소 평가제도 우대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국내 최저가 석유제품을 판매하는 알뜰주유소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탄소중립과 수송에너지 생태계 변화에 대비한 복합스테이션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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