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공공기관 국감 일정 윤곽…내달 12·15일 집중
에너지 공공기관 국감 일정 윤곽…내달 12·15일 집중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9.1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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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 올해 에너지 공공기관을 피감기관으로 한 국정감사는 이틀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국회와 업계 등에 따르면 여야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를 오는 10월 5일부터 21일까지로 정하고 피감기관과 구체적인 일정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일정은 오는 24일 본회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에너지 공공기관을 피감기관으로 한 국정감사는 10월 5일 산업통상자원부를 시작으로 본격화되며, 모든 일정은 국회(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 에너지 공공기관을 피감기관으로 한 국정감사는 10월 12일과 15일에 집중된다.

내달 12일 열리는 국정감사는 전력산업·발전산업·전력시장·원전산업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이날 피감기관은 ▲한국전력공사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남동발전(주) ▲한국중부발전(주) ▲한국서부발전(주) ▲한국남부발전(주) ▲한국동서발전(주)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전KPS(주) ▲한전KDN(주) ▲한전원자력연료(주) ▲한전엠씨에스(주) ▲한전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등이다.

이 자리에서 한전의 적자 문제와 함께 에너지 전환에 따른 탈원전 정책 등에 대한 논쟁이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내달 15일 국정감사에서 에너지산업·천연가스산업·자원개발 등이 다뤄진다.

이날 피감기관은 ▲한국에너지공단 ▲대한석탄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석유관리원 ▲한국광해광업공단 등이다.

또 내달 20일 종합국감을 끝으로 올해 에너지 공공기관을 피감기관으로 한 국정감사는 막을 내린다.

자료사진.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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