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집중관리…서부발전 안전관리 3·3·3 운동 시행
중대재해 집중관리…서부발전 안전관리 3·3·3 운동 시행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9.1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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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본사(충남 태안군 소재) 전경.
서부발전 본사(충남 태안군 소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서부발전(주)(사장 박형덕)이 중대재해 사고가 하반기에 주로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해 지난 7일부터 오는 12월 16일까지 100일간을 산재 취약시기로 지정하고 안전관리에 집중하기로 하고 이를 골자로 한 선포식을 13일 본사(충남 태안군 소재)에서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이 기간 서부발전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3·3·3 운동을 시행하게 된다.

이 운동은 추락·전도·협착 등 3대 산업재해를 근젏기 위해 3대 고위험작업을 선정하고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대재해·산업재해·아차사고 등을 예방하는 3-ZERO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서부발전은 중대재해 근절을 목표로 중점 관리항목을 만들어 사업소별 실적관리에 나설 계획이며, 실적이 우수한 사업소에 포상을 수여할 방침이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기본원칙을 준수하고 현장의 사소한 문제라도 철저하게 확인해 바로 조치한다면 중대재해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강조하면서 일선 현장에서 긴장감을 갖고 재해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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