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신입사원 교육 메타버스 전환
남부발전 신입사원 교육 메타버스 전환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9.10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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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에서 도입한 신입사원 교육용 메타버스인 게더타운.
남부발전에서 도입한 신입사원 교육용 메타버스인 게더타운.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비대면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는 한편 MZ세대 신입사원들의 교육 몰입도와 학습효과를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메타버스(Metaverse) 플랫폼인 게더타운을 활용한 신입사원 교육을 진행했다.

남부발전 측은 지난해부터 비대면인 줌을 통한 화상회의 방식의 신입사원 교육을 진행해왔으나 교육생들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는 느낌이 아닌 단순히 시청자 관점으로 바라보게 돼 학습효과가 높지 않아 신입사원 교육을 메타버스로 전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은 교육에 사용될 강의실과 분임토의실, 휴게공간, 비대면 사업소 견학 등을 위한 가상공간으로 제작됐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세대별 특성과 최신 HR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훈련으로 미래 핵심 인재를 적극적으로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올 하반기 채용 예정인 70여 명의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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