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차관 에너지산업 등 노동 전환 지원 약속
기재부 차관 에너지산업 등 노동 전환 지원 약속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09.0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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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청사. (사진=뉴시스)
기획재정부 청사. (사진=뉴시스)

【에너지타임즈】 이억원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7일 정부서울청사(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린 선제적 기업·노동 전환 지원단 회의에 참석해 거대한 변화의 축을 마주한 산업계 충격을 최소화해야 할 것이며, 에너지·자동차 산업에 노동 전환 지원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차관은 부처 중심의 공급자적 관점이 아니라 기업과 노동자란 수요자 중심으로 한 제오의 운영을 비롯해 기업과 노동자 실태 조사를 정기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종합적인 수요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제도 개선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연내 발의를 목표로 하는 기업활력법·중소기업사업전환법 등 근거법 개정안과 관련해 앞으로 추진 일정과 연내 지원이 예정된 5000억 원 규모의 대출과 1000억 원 규모의 P-CBO 보증 등 금융 프로그램의 진행 상황을 함께 짚어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뿐만 아니라 이 차관은 올해 정기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하는 공정한 노동 전환 지원을 위한 근거법 제정 작업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내년에 본격화할 사업 재편 분야 직무 전환과 전직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미리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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