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임직원 대상 이해충돌 방지법 특강 나서
남동발전 임직원 대상 이해충돌 방지법 특강 나서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8.3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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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본사 전경.
남동발전 본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동발전(주)(사장 김회천)이 내년 5월 시행되는 이해충돌 방지법에 대한 임직원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31일 본사(경남 진주시 소재)에서 이정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한 가운데 ‘정부의 반부패 정책 추진 방향 – 이해충돌 방지법’을 주제로 한 특강에 나섰다.

이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해충돌 방지법의 제정 배경과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10가지 행위 기준 등을 소개했다.

특히 그는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와 회피·기피 신청, 공공기관 직무 관련자 부동산 보유·매수 신고 등 법령의 주요 조문에 대한 해석은 물론 일상생활이나 업무처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해충돌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다.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은 “남동발전은 임직원 스스로가 직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을 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기업의 본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지난해 말 발표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최고등급인 2등급을 달성하는 등 3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을 유지하고 있다. 또 뇌물수수금지 등 반부패 경영 국제기준인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을 2018년부터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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