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추석 대비 전기·가스시설 안전 점검 나서
산업부 추석 대비 전기·가스시설 안전 점검 나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8.3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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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통시장을 방문한 전기안전공사 직원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7일 전통시장을 방문한 전기안전공사 직원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산업통상자원부가 민족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기·가스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3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 기간 중 이용객이 증가하는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1200곳에 달하는 전기·가스시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산업부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점검원에 대한 방역 조치와 대인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진행할 예정이며, 공익광고·사회관계망(SNS) 등을 통해 사용자가 생활 속에서 스스로 안전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자가 점검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업계가 자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등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연휴 기간 비상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전기·가스시설 고장 등으로 인한 불편을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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