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ESG위원회 출범…38개 실행과제 추진
원자력환경공단 ESG위원회 출범…38개 실행과제 추진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8.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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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본사 전경.
원자력환경공단 본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이 친환경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3일 자사 ESG위원회를 발족시키고 앞으로 추진하게 될 3대 ESG 경영 추진과제를 확정했다.

원자력환경공단 ESG위원회는 경영진과 노조를 비롯한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원자력환경공단은 환경 분야에서 방사성 동위원소(RI) 폐기물 민간 재활용과 탄소 먹는 숲 조성, 자가 소비용 태양광발전, 저효율설비 교체 등 12개 과제를 추진하고, 또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 방사성폐기물 사업 동반성장과 지역사회 협동조합 육성 지원 등 18개 과제를 추진한다.

지배구조 분야에서 원자력환경공단은 비위행위 예방을 위한 사전 내부통제시스템 개발, 협력사 합동 청렴 실천 선포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윤리 수준 향상을 위한 8개 실행과제를 진행한다.

특히 원자력환경공단은 국민이 자사의 비재무적 활동 성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가·유관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ESG 경영 평가지수를 오는 10월까지 개발하기로 했다.

차성수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원자력환경공단은 ESG 경영 도입을 계기로 환경과 사화적 책임을 다하면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방사성폐기물관리 전담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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