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공단-한전엠씨에스, 에너지바우처 활성화 등 협력
에너지공단-한전엠씨에스, 에너지바우처 활성화 등 협력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8.23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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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기회관(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에너지공단이 한전엠씨에스와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왼쪽 두 번째)와 권기보 한전엠씨에스 사장(왼쪽 세 번째)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3일 전기회관(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에너지공단이 한전엠씨에스와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왼쪽 두 번째)와 권기보 한전엠씨에스 사장(왼쪽 세 번째)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이 한전엠씨에스(주)와 에너지바우처 활성화와 에너지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협력하기로 하고 23일 전기회관(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에너지공단과 한전엠씨에스는 에너지바우처 신청과 사용 안내를 통한 에너지복지를 활성화하고 에너지바우처 플러스 지원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

특히 전력량계 검침과 전기요금 청구서 송달 등 우리나라 전력서비스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한전엠씨에스는 4300명에 달하는 현장 인력을 활용해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창섭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이 협약은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지원과 사각지대 발굴이란 국가과제를 해결하는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힘들어하는 취약계층 에너지 사용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에너지바우처를 지급해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LPG·연탄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에너지바우처 플러스 사업은 냉·난방기기 고장 등으로 인해 에너지바우처를 이용하기 어려운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컨설팅·수리·교체 등 다각적인 융·복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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