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형 일자리 창출…서부발전 첫 결실 창출
강원형 일자리 창출…서부발전 첫 결실 창출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8.1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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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디피코 횔성공장(강원 횡성군 소재)에서 초소형 전기화물자동차 10대를 구매하는 인수식을 가졌다.
17일 디피코 횔성공장(강원 횡성군 소재)에서 초소형 전기화물자동차 10대를 구매하는 인수식을 가졌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서부발전(주)(사장 박형덕)이 디피코 횡성공장에서 강원형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생산된 초소형 전기화물자동차 10대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매한 이 차량은 서부발전 발전소 현장의 안전 점검과 주변 환경영향 조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선 2019년 9월 서부발전은 강원도와 저탄소 산업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이모빌리티 기반 강원형 일자리 모델을 개발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협약은 강원도에 이모빌리티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자립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서부발전은 이 협약을 체결한 후 강원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립라인 개선과 배터리 셀 검사라인 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했고, 디피코는 서부발전의 지원을 받아 생산된 부품으로 전기화물차량을 제작한 것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부발전은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자체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함께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에 나서 지속 가능한 일자리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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