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 상생협력펀드 80억 확대 운용
가스기술공사 상생협력펀드 80억 확대 운용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8.1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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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가스기술공사가 IBK기업은행과 상생협력펀드를 80억 원까지 확대해 운용키로 하는 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17일 가스기술공사가 IBK기업은행과 상생협력펀드를 80억 원까지 확대해 운용키로 하는 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중소기업 경영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협력펀드를 80억 원까지 확대해 조성하기로 하고 17일 IBK기업은행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협약을 비대면으로 체결했다.

2018년부터 이 펀드를 운용해온 가스기술공사는 지난해 조성액을 20억 원 증액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지원했으며,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올해도 기업은행과 10억 원씩 이 펀드를 추가로 조성해 모두 80억 원을 운용하게 된다.

대출액은 기업당 최대 4억 원 이내이며, 가스기술공사와 협력 관계에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우대금리를 적용받아 저리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조용돈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가스기술공사는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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