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준법경영 인증제…한전·가스公·지역난방公 시범사업 참여
윤리준법경영 인증제…한전·가스公·지역난방公 시범사업 참여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8.1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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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세종정부청사에서 한전·가스공사·지역난방공사가 국민권익위원회와 윤리준법경영 인증제도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일 세종정부청사에서 한전·가스공사·지역난방공사가 국민권익위원회와 윤리준법경영 인증제도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전과 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 등이 윤리준법경영 인증제도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한국전력공사·한국가스공사·한국지역난방공사 등은 윤리준법경영 문화 확산을 통한 청렴한 사회 구현을 위해 윤리준법경영 인증제도 시범사업에 참여하기로 하고 12일 세종정부청사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윤리준법경영은 법령 준수와 부패행위·비리 등의 실효성 있는 예방·대응·개선이 가능하도록 전담 조직과 절차를 마련하는 한편 리스크 식별과 관리 등을 추진하는 경영방식이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이들은 ▲부패방지 / ESG 경영 등 효율적인 윤리준법경영 인증제도 도입방안 마련 ▲윤리준법경영 약화시키는 부패리스크 예방·탐지·개선체계 마련 ▲이해충돌방지법 안정적 정착을 위한 선제적 제도 정비 등에 협력하게 된다.

정승일 한전 사장은 “윤리준법경영은 선택사항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생존의 필수조건”이라면서 “앞으로도 한전은 윤리준법경영 인증 시범운영을 계기로 윤리준법경영 문화정착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황창화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이 협약을 통해 지역난방공사는 ESG 경영 등 윤리준법경영 관련 효율적인 인증제도 도입방안을 마련하고 부패리스트 예방과 개선체계 구축, 이해충돌방지법의 안정적인 정착 등에 조직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리준법경영 인증제도는 윤리경영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시행되는 정부 차원의 진단·평가제도로 윤리준법경영 자율준수프로그램 도입 후 심사를 통해 인증해 주는 제도다.

주요 평가항목은 CEO 반부패 실천 의지와 반부패 위험 대응 노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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