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탄력…어민 찬성의 뜻 밝혀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탄력…어민 찬성의 뜻 밝혀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8.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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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해상풍력사업어민대책위원회가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사업자에게 이 사업에 찬성한다는 내용의 주민동의서를 전달했다.
지난 10일 해상풍력사업어민대책위원회가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사업자에게 이 사업에 찬성한다는 내용의 주민동의서를 전달했다.

【에너지타임즈】 그동안 어민 반발에 발목이 잡혔던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 사업에 찬성한다는 내용의 주민동의서가 발전사업자에게 전달했기 때문이다.

11일 에퀴노르(Equinor) 등에 따르면 어민단체인 해상풍력사업어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0일 울산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찬성하는 주민동의서를 발전사업자인 한국석유공사·한국동서발전(주)·에퀴노르 등에 전달했다.

특히 이날 어민들의 주민동의서가 접수되면서 이 사업에 대한 발전사업허가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은 석유공사가 에퀴노르·동서발전 등과 함께 울산항 동쪽 58km 해상에서 추진하고 있는 발전설비용량 200MW 규모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건설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현재 발전사업자는 2018년 10월 풍황계측기인 라이다(LiDAR)를 설치해 1년 이상 풍황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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