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공공기관 첫 메타버스 도입
남동발전 공공기관 첫 메타버스 도입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8.0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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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에서 메타버스를 적용한 회의 장면.
남동발전에서 메타버스를 적용한 회의 장면.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동발전(주)(사장 김회천)이 현실과 같은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인 메타버스(Metaverse)를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해 ESG 경영에 활용한다고 4일 밝혔다.

남동발전 측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기존의 업무 형태를 벗어난 새로운 업무영역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비대면 플랫폼인 메타버스 개발에 나섰고 지난달 30일 제페토 플랫폼을 활용한 가상공간인 ‘KOEN Village’를 개장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OEN Village는 회의장·행사장 등을 구현한 남동발전의 첫 메타버스이며, 남동발전은 최근 2호점까지 확대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메타버스 공간을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

조영혁 남동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은 “메타버스 도입은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뭘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본 뒤 “앞으로도 남동발전은 디지털 전환이란 그릇에 ESG 경영을 담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명품과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발전은 지난 2일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해 ESG 경영 10대 혁신과제 추진실적을 점검하는 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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