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상생협력 S-SURE…中企 59억 매출↑
한전KPS 상생협력 S-SURE…中企 59억 매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8.0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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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본사 전경.
한전KPS 본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전KPS 상생협력 프로그램인 S-SURE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 매출이 59억 원이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전KPS(주)(사장 김홍연)에 따르면 한전KPS는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계측기와 공기구의 검·교정과 품질교육 등 기술 표준화를 지원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인 ‘S-SURE(Standard Uprating Reconfirmation Echo)‘를 지난해 처음으로 운영한 결과 59억 원에 달하는 매출 증대의 성과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S-SURE는 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 교정기관인 한전KPS가 자사의 교정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에 계측기 교정 지원을 비롯해 컨설팅과 품질교육을 지원하는 한전KPS 고유의 상생협력 프로젝트이자 ESG 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특히 한전KPS는 지난해 353곳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만867점의 계측기 교정과 126명의 요원의 육성을 지원했으며, 참여기업 95% 이상이 부품 신뢰성 확보에 도움을 받아 59억 원에 달하는 매출 증대의 성과 등 중소기업 기술 표준화와 품질 역량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으로 분석됐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S-SURE은 동반성장이란 사회적 책임을 실현해 한전KPS ESG 책임 경영을 고도화하는 사업”이라고 평가한 뒤 “앞으로도 한전KPS는 상생협력과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사업을 계속 발굴·시행해 사회책임 경영의 새로운 모델을 정립해 나가는 것은 물론 국가 산업기술 기반을 공고히 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KPS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S-SURE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2일부터 2주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한전KPS 측은 올해 기존 지원에다 일대일 맞춤 컨설팅과 계측기 관리 역량향상 교육 지원, 자사 실험실 장비 활용 중소기업 품질향상 등을 추가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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