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ESG위원회 경주풍력단지 특별점검 나서
동서발전 ESG위원회 경주풍력단지 특별점검 나서
  • 김진철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7.2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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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본사(울산 중구 소재) 전경.
동서발전 본사(울산 중구 소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동서발전(주) ESG위원회가 신재생에너지의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 대응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23일 경주풍력발전단지(경북 경주시 소재)를 방문해 특별점검에 나섰다.

이날 이 위원회 위원들은 경주풍력발전단지 운영현황과 에너지저장장치(ESS) 화재 예방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 이들은 경영 간담회에서 ESG 추진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코로나-19에 대응한 신재생에너지 운영의 업무연속성계획 고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규상 동서발전 ESG위원회 위원장은 “전력산업에서 ESG 경영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친환경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동서발전 ESG위원회는 동서발전 ESG 경영추진단에서 수립한 추진전략 등을 검토하고 상호보완하기 위해 지난 6월 이사회 내 신설된 위원회다.

이 위원회는 앞으로도 분기별 1회 정기회의와 임시회의를 열어 동서발전 ESG 경영과 관련된 ESG 경영 추진계획 수립과 성과·리스크 점검·ㅇ자문 등 콘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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