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직원 청렴 의지 끌어올려
남부발전 직원 청렴 의지 끌어올려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7.13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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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부산국제금융센터 전경.
남부발전 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부산국제금융센터 전경.

【에너지타임즈】 남부발전 직원들의 청렴 의지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은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과 청렴 의지 함양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시작해 모두 46회에 걸쳐 자사 직원 1870명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릴레이 청렴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본사를 비롯한 발전소별 환경·연령대·직급분포·조직특성 등을 고려해 소그룹으로 나눠 맞춤형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병행했다.

남부발전은 이 교육과정에서 부정부패와 갑질 등에 대한 징계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예산집행 기준과 부패신고제를 설명했다. 또 갑질과 부당한 업무 관행 등을 타파해야 할 부패행위를 달걀에 적고 깨는 이벤트를 통해 청렴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특히 교육생들은 청렴·윤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윤리경영 실천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국민 관점을 충족하기 위해선 보다 높은 수준의 윤리경영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뒤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모든 직원이 청렴·윤리의식으로 무장해 올바른 기업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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