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조직 내 탄소중립 등 목표 달성 소통 강화
남동발전 조직 내 탄소중립 등 목표 달성 소통 강화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7.1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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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추진委 열려…로드맵·이행방안·업무계획 등 공유
12일 남동발전이 본사(경남 진주시 소재)에서 자사 탄소중립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12일 남동발전이 본사(경남 진주시 소재)에서 자사 탄소중립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에너지타임즈】 남동발전이 탄소중립과 ESG 경영의 성공적 추진에 초점을 맞춘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는 행보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주)(사장 김회천)은 2050년 탄소중립과 ESG 경영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자사 탄소중립 로드맵과 세부 이행방안을 점검하는 한편 앞으로 추진할 업무계획을 토론하면서 공유하기 위해 12일 본사(경남 진주시 소재)에서 탄소중립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남동발전 본사와 전국 사업소를 연결해 화상으로 열린 이 회의에 이 위원회 위원뿐만 아니라 사업소장과 1직급 직원을 비롯한 SPC 사장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2050년 탄소중립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전사적 지원과 아이디어를 모으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이 위원회는 신재생에너지 3430 전략과 국제 연료 시장 대응 전략 등 탄소중립 전략과 연동된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ESG 경영 초선을 다지기 위한 안전 최우선 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안전 대진단 결과와 안전 경영 중점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은 “탄소 포집과 수소-신재생에너지 기술 등 미래 신기술을 선도적으로 연구하고 접목함으로써 탄소중립을 완수할 수 있는 주체가 돼야 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질 중대한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남동발전 탄소중립추진위원회는 CEO 직속기구로 탄소중립으로 나아가기 위해 폐지되는 발전소 등 좌초자산 활용방안과 효율 혁신, 수소-신재생에너지, 가스복합발전소 전환, 탄소 감축 신기술 개발, 인력 재배치 등 중요사안을 일괄적으로 논의하고 속도감 있는 업무추진을 도모할 목적으로 지난해 6월 말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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