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노사 공동 인권업무협의회 개최
한전KDN 노사 공동 인권업무협의회 개최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7.0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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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본사 전경.
한전KDN 본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전KDN(주)(사장 김장현)이 한전KDN노동조합과 함께 인권존중문화 확산을 추진하기 위해 7일 본사(전남 나주시 소재)에서 노사 공동 인권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회의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는 인권침해 관련 사안과 직장 내 사각지대 위험 요소가 없는지 파악하고 내·외부 모든 이해관계자 인권 보호와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보장을 위한 내용 등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 자리에서 한전KDN은 청렴·인권 순회교육 간담회를 통한 현장의 목소리 반영과 사업소별 인권침해 상담원을 새롭게 지정키로 했다. 또 지정된 인권침해 상담원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교육과 관련된 내용의 공유를 진행해 사내 인권존중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집증키로 했다.

조득교 한전KDN노조 수석부위원장은 “한전KDN 노사는 기존 노력에 더해 현장 중심의 인권존중을 지향하고 근본적인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균 한전KDN 기획관리본부장은 “한전KDN은 인권교육과 인권침해 구제기능 강화를 통한 인권경영으로 내·외부를 막론한 사회적 가치 활동과 병행해 인권존중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전KDN의 노사 공동 인권업무협의회는 인권 상황의 급변 속에서 인권존중문화를 확산하고 인권침해 구제기능 강화를 위한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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