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욱 장관, 공공기관 안전·재해 예방 주문
문승욱 장관, 공공기관 안전·재해 예방 주문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7.0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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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청사.
산업부 청사.

【에너지타임즈】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 포시즌스호텔(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산업부 소관 40곳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기관장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작업장 안전과 재해 예방, 근무 기강에 총력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문 장관은 산업부 소관 국정과제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K-반도체 전략 수립 등 글로벌 공급망 이슈 대응과 한-미 정상회담 통한 경제안보체계 구축과 디지털 전환 위한 산업·에너지 산업구조 고도화 등 주요 정책으로 사상 최초로 올 상반기 수출이 30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소·부·장 경쟁력 제고 등 일본 수출규제에 성공적으로 대응했으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차관 신설 등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문 장관은 공공기관장이 책임지고 산업안전관리 활동을 점검하고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일부 공공기관 비위로 국민의 정책 신뢰성이 크게 훼손된 사례가 있다면서 비위행위자에 대한 성과급과 명예퇴직 수당 지급 관행을 개선하는 한편 예산 낭비 방지와 투명성 제고에 힘을 써줄 것을 주문했다.

문 장관은 “성공적인 국정과제 추진을 위해선 현장과 맞닿아 있는 공공기관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산업부가 추진 중인 주요 정책의 핵심 동력이 돼줄 것”으로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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