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6개월간 불합리한 규제 22건 발굴 11건 개선
남동발전 6개월간 불합리한 규제 22건 발굴 11건 개선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7.0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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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본사 전경.
남동발전 본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동발전(주)(사장 김회천)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온·오프라인 기업성장응답센터를 구축해 운영하는 가운데 지난 6개월간 22건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해 개선하고 있으며 22건 중 11건의 개선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남동발전은 내부적으로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전사 기업규제 애로 상시 발굴·개선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는 한편 기업성장응답센터를 이용하는 것이 어려운 기업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600곳에 달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특히 남동발전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경영난 해소를 위해 비대면 스마트 품질검사시스템을 개발해 품질비용 경감과 서류작업 간소화를 이뤄냈으며,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중소기업 대상 전기설비기술기준(KEPIC) e-Book 무상 지원을 올해부터 기자재 유자격 기업과 이업종협의회 등으로 지원을 확대했다.

또 남동발전은 선금이행보증 보험료 지급금액 상향과 보증기간 확대, 세금계산서 발행 알림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이 적기에 대금을 지급 받을 수 있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배영진 남동발전 신사업본부장은 “중소기업 활력 제고는 공익을 담보하는 공공기관 주요 책무이자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작지만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언급한 뒤 “앞으로도 남동발전은 소상공인 중소·중견기업 규제혁신과 애로 해소 주체로서 기업 활력 제고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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