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안전문화위원회 심의범위 수력·양수까지 확대
한수원 안전문화위원회 심의범위 수력·양수까지 확대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7.0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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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한수원이 본사(경북 경주시 소재)에서 2021년도 제1차 자사 안전문화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5일 한수원이 본사(경북 경주시 소재)에서 2021년도 제1차 자사 안전문화위원회를 개최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정재훈)이 발전소 안전 운영을 확보하는 한편 종사자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지난 5일 본사(경북 경주시 소재)에서 2021년도 제1차 한수원 안전문화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 위원회 위원들은 원전 안전문화 특별점검 후속조치 현황을 보고받았으며 체계적인 안전문화 활동을 위한 협력회사 안전문화 증진과 그린휘슬제도 활성화 등 7대 중점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그린휘슬은 누구나 안심하고 안전 관련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사내 안전건의제도다.

특히 이들은 심의 범위를 원자력 안전문화뿐만 아니라 산업안전을 비롯한 건설 중인 원전과 수력·양수발전 등 모든 분야로 확대해 전사 차원의 종합적인 안전문화 검토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원전의 안전 운영을 위해선 가장 기본이 되는 안전문화 정착이 중요하다”면서 “한수원 임직원부터 현장의 협력사 직원에 이르기까지 안전문화가 모두에게 내재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 안전문화위원회는 안전문화를 높이기 위한 안전문화 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고위경영진 회의체로 사내 위원과 사외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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