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무역협회, 中企 수출지원 사업협력 추진
한전-무역협회, 中企 수출지원 사업협력 추진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21.07.0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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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한전이 무역협회와 중소기업 수출지원 사업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일 한전이 무역협회와 중소기업 수출지원 사업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전력공사(사장 정승일)가 한국무역협회와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사업에 협력하기로 하고 지난 2일 코엑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한전은 무역협회와 우수 중소협력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상호 간에 협력하게 된다.

한전은 자사에서 보유한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고 무역협회는 기업간거래 플랫폼과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게 된다.

특히 한전은 무역협회의 원스톱 거래 네트워크 서비스인 ‘tradeKorea’에 ‘KEPCO 온라인 상품관’을 구축함으로써 국내 3대 기업간거래 플랫폼과 모두 협업하게 된다.

KEPCO 온라인 상품관은 에너지신산업과 전력 기자재 분야 중소기업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전시관으로 해외 바이어에게 영상 등으로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일대일 상담을 활용한 수출계약을 할 수 있다.

이경숙 한전 상생발전본부장은 “인지도가 낮은 우수 중소협력사들이 한전의 브랜드 파워를 공유해 해외 마케팅 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수출 확대를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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