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중대재해예방대응반 활동 본궤도
지역난방공사 중대재해예방대응반 활동 본궤도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7.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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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본사.
지역난방공사 본사.

【에너지타임즈】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산업재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 전문가로 구성된 중대재해예방대응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지역난방공사 안전환경처장을 반장을 중심으로 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이 대응반은 ▲안전보건 관리체계 정비 ▲도급·용역·위탁관계 안전보건 의무 확보 ▲경영책임자 중심 안전보건 시스템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 대응반은 열 수송관과 열원 건설현장 재해 사전 예방을 위해 발주자·시공사·하청업체별 안전보건 책임과 의무를 명확히 하고 안전보건 역량을 갖춘 도급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진홍 지역난방공사 안전기술본부장은 “지역난방공사는 이 대응반을 중심으로 자사 임직원과 협력회사 직원의 안전의식 강화는 물론 관련 제도를 정비해 산업안전운영체계 강화에 힘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난방공사는 지난 4월 법률전문가를 초청해 중대재해처벌법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경영진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에 나섰고, 지난 6월 건설시공사 사장단 간담회를 열어 산업재해 예방대책을 논의하고 신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사례를 함께 공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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