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해결 가능…동서발전 추진과제 20건 선정
빅데이터 분석·해결 가능…동서발전 추진과제 20건 선정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7.0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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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본사(울산 중구 소재) 전경.
동서발전 본사(울산 중구 소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김영문)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위해 신재생에너지와 안전·환경, 발전 운영, 경영관리 등 5개 분야 빅데이터를 분석해 해결이 가능한 현안을 발굴한 뒤 추진과제 20건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동서발전은 ▲글로벌 전력시장 사업성 검토 툴 개발 ▲태양광발전 화재 예방 시스템 구축 ▲태양광발전 발전량 예측 시스템 고도화 등을 추진한다.

또 동서발전은 안전·환경 분야에서 ▲재해·재난 발생 시 작업자 위치 알림 시스템 ▲연료에 따른 탈황설비 최적 운전조건 도출, 발전 운영 분야에서 발전 운영 제어시스템 이상징후 탐지 알고리즘 개발 등을 각각 추진하게 된다.

이와 함께 경영관리 분야에서 동서발전은 지역 교통사고 현황 분석을 통한 예방솔루션 개발·활용 등 사회공헌활동 연계 과제를 수행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동서발전은 빅데이터 기반 역량 강화를 통한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해 업무혁신을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4차 산업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디지털 뉴딜 정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2019년 발전사 최초로 자체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대내외 데이터 수집·활용하고 있다. 또 지난 5월 데이터웨어하우스와 데이터마트를 구축해 직원 누구나 데이터를 쉽고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활용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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