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스마트 열 그리드 협업 네트워크 강화
지역난방공사 스마트 열 그리드 협업 네트워크 강화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6.2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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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8일 지역난방공사가 본사(경기 성남시 소재)에서 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한국형 스마트 열 그리드 협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8일 지역난방공사가 본사(경기 성남시 소재)에서 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한국형 스마트 열 그리드 협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스마트 열 그리드 기반 산업·제도·정책 등과 관련된 지역난방공사 협업 네트워크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분산에너지원을 바탕으로 열 공급을 최적화하는 네트워크인 한국형 스마트 열 그리드 기반 산업·제도·정책 등에 협업하기로 하고 28일 본사(경기 성남시 소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스마트 열 그리드 사업의 신뢰성 확보와 지역난방 품질 향상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지역난방공사는 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저온수·통합배관 등의 지역난방 산업 고도화와 신기술 협업체계 구축 ▲열 계량 기반 시스템 관련 신제품·기술 성능평가 방안과 표준화 기반 구축 ▲에너지 시스템 보급 확산을 위한 정책과 제도개선 ▲한국형 열에너지 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공동연구 등을 추진하게 된다.

저온수는 100℃ 이하 지역난방 공급수이며, 통합배관은 기존 4개 배관 난방·급탕을 2개 배관으로 통합해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지역난방공사 측은 공동주택 열 사용자시설 분야 중소기업 상생과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 열 계량 장치 고도화, 기술 표준화 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상천 지역난방공사 사업본부장은 “앞으로 지역난방공사는 국내 최대 집단에너지사업자로서 지역난방 공급, 성능인증의 경험과 노하우 융합, 지역난방 산업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기술개발과 제도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난방공사는 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2019년부터 열 계량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기술개발과 관련 제도 고도화 등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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