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3월 지식경제부 업무보고에서 석유공사 대형화 방안 마련 주문. 에너지 공기업의 관할부처 지식경제부 예산은 겨우 2조1000억원 정도. 현재 5조원대의 자본금을 가지고 있는 석유공사를 세계 50위권의 자본금을 갖추게 하려면 10조원 필요, 정부관계자 “도대체 5조원이라는 자본금을 어디서 만들어 낼지”라며 출자방안에 고개만 절레절레. 애꿎은 혈세만 또 도마 위에(?)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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