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소상공인 등 전기요금 감면 시행
지역난방공사 소상공인 등 전기요금 감면 시행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6.1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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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에너지타임즈】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위기 극복을 위한 범국가적 지원에 동참하기로 하고 자사 구역전기사업을 대상으로 전기요금 감면을 시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지역난방공사는 ▲삼송지구(경기 고양시 소재) ▲상암2지구(서울 마포구 소재) ▲가락래미안파크팰리스(서울 송파구 소재) ▲동남권유통단지(서울 송파구 소재) 등에서 전력시장을 통하지 않고 직접 전기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구역전기사업을 하고 있다.

전기요금 감면 대상은 정부 방역 조치를 이행한 후 4차 재난지원금을 신청한 구역전기사업 지역 내 소상공인이며 1회 신청으로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전기요금 청구분에서 집합금지업종은 50%, 영업제한업종은 30%를 각각 차감받는다.

특히 지역난방공사는 4차 재난지원금 신청자에 대해 신속한 제도 추진을 위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전기요금 감면을 해주고 있다.

지역난방공사 관계자는 “지역난방공사는 소상공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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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준 2021-06-12 22:13:44
코로나로 인해 자신의 사업이 물거품이 되고, 많은 피해를 얻는 분들을 보면 마음이 참 아픕니다. 한시라도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옛날처럼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고 생활하는 날이 빨리 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