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두산重 가스터빈 제어시스템 국산화 추진
서부발전-두산重 가스터빈 제어시스템 국산화 추진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5.2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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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발전공기업협력본부(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서부발전이 두산중공업과 가스터빈 제어시스템 국산화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1일 발전공기업협력본부(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서부발전이 두산중공업과 가스터빈 제어시스템 국산화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서부발전(주)(사장 박형덕)이 두산중공업과 가스터빈 제어시스템 국산화 연구개발을 하기로 하고 지난 21일 발전공기업협력본부(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서부발전은 두산중공업과 현재 수입에 의존하는 서인천발전본부 가스터빈 제어시스템을 국산화하고 실증까지 하게 된다.

가스터빈 제어시스템은 가스터빈이 24시간 전력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조건 아래 안정적 운전이 가능토록 제어해 주는 역할을 하는 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서부발전은 두산중공업과 이 협약을 통해 국가 에너지 전환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뿐만 아니라 한국형 제어시스템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하게 된다.

최용범 서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한국형 가스터빈이 설치되는 감포열병합발전소와 더불어 가스터빈 제어시스템 연구개발은 한국형 복합 모델의 세계회를 위한 초석을 다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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