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대구·청주열병합 터빈·발전기 수주
두산중공업 대구·청주열병합 터빈·발전기 수주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1.05.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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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 조감도.
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 조감도.

【에너지타임즈】 두산중공업이 롯데건설에서 발주한 400억 원 규모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열병합발전소와 청주열병합발전소 기자재인 터빈·발전기 1기씩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이 프로젝트는 지역 내 에너지 수요와 주민들의 친환경에너지 전환 요구에 부응해 지역난방공사 대구·청주지사 연료를 LNG로 전환해 전력과 열을 공급할 수 있는 발전설비용량 200MW급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해 운영하는 것.

이 계약이 체결됨에 따라 두산중공업은 대구·청주열병합발전소에 120MW급 증기터빈과 발전기 1기씩을 2022년 10월까지 공급하게 된다.

박홍욱 두산중공업 파워서비스 BG장은 “앞으로도 두산중공업은 국내 친환경 프로젝트에 국산 기자재를 공급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국내에서 김포열병합발전소(발전설비용량 500MW)를 건설하고 해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파드힐리(Fadhili)복합화력발전소와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Fujairah)복합화력발전소 등 다양한 LNG발전 수주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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