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우중본)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10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캠페인으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란 표어를 든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리는 것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대성에너지는 대구경찰청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이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화성산업(주)와 대구FC,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등을 지목했다.

우중본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대성에너지 모든 임직원은 새해에도 안전한 도시가스 공급과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힘을 쓰는 등 고객감동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