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룡)이 광업자원분야 국가기술자격검정시험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제4기 시험위원을 공개모집하기로 하고 오는 3월 3일까지 접수를 받는다고 5일 밝혔다.
광해관리공단은 광업자원분야 국가기술자격검정 7개 종목 16개 잔문분야로 구분해 모집하게 되며, 선정된 시험위원은 문제 출제·검토·선정·채점·면접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낙운 광해관리공단 자격검정실장은 “광해관리공단은 풍부한 실무경험과 능력을 갖춘 시험위원을 영입해 우수한 국가기술자격자 배출에 힘을 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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