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설을 앞두고 10일간 사회공헌 집중 시행
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설을 앞두고 10일간 사회공헌 집중 시행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1.02.0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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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가 영흥지역 독거노인 200명에게 떡을 지원했다.
지난 2일 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가 영흥지역 독거노인 200명에게 떡을 지원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본부장 김우용)가 설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에 걸쳐 취약계층·복지시설·전통시장 등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그 일환으로 영흥발전본부는 지난 1일부터 14곳 자매마을을 대상으로 10일간 순차적으로 새해 인사와 함께 소통간담회를 열어 어려움을 청취하게 된다. 지난 2일 영흥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00명을 대상으로 떡을 지원하고 새해 인사를 했다.

또 영흥발전본부는 3일과 오는 4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영흥지역 복지시설·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생필품과 농수산물을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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