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배상석)가 경상남도·창원시 등과 에너지절약문화 확산을 위해 4일 창원컨벤션센터(경남 창원시 소재)에서 ‘2020년도 경남 에너지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신한에어로(주)가 경남도지사표창을 받았다.
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 관계자는 에너지절약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을 선도하는 경남도 내 유공자에게 깊은 감사를 표시한 뒤 “앞으로 에너지공단은 에너지절약문화가 산업현장과 국민생활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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