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 공영화 속도?…정책적 걸림돌 해소 전망돼
한전산업개발 공영화 속도?…정책적 걸림돌 해소 전망돼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0.10.23 18:2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오늘이다 2020-10-30 17:11:34
드디어 당일입니다..
결과는 어떻게 됬습니까?!

희망고문 2020-10-26 15:28:42
정말 가능한 일일까요?

아직까지도! 2020-10-26 12:21:14
해소가 전망됩니까? 아직도요?

고 김용균 군의 2주기가 코 앞인데 지금까지 뭐했습니까?

자총! 사람이 죽었는데 아직까지도 욕심 부리고 있는거니? 미쳤어 너네!

정부는 올해 반드시 위험의 외주화 문제를 해결 해야합니다.

기사에 기록한 30일에는 기재부에서 반드시 결정을 해야

내년에도 똑같은 긍정적 전망, 좋은 취지로 여겨짐 이딴 개소리 안나옵니다.

정부는 올해 반드시 결론을 지으십시오. 말장난 그만 하시고요.

한산 2020-10-25 19:45:29
ㅋㅋㅋㅋㅋㅋ 이번에도 하는 시늉만하거나 한산에서 엄청 비싸게 팔려고 해서 질질질질 끌다가 시간만 가고 없던 일 될 듯 ㅋㅋ

2년 넘는동안 뭐한거야 2020-10-25 18:36:31
이번에도 하는 시늉만 하고 없던일로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