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한국광물자원공사가 기업윤리의 날이 포함 6월에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문화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광물자원공사는 ▲글로 쓰는 청렴이야기 ▲작은 실천부터 솔선 1인 1실천 ▲설문을 통한 세대 간 윤리소통 ▲사이버청렴교육 ▲윤리·청렴퀴즈 등 직원들이 직접 청렴을 표현하고 체감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남윤환 광물자원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非)대면으로 이뤄졌으며,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청렴의지를 다지고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광물자원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측정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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