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타임즈】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우중본)가 가상현실(Virtual Reality)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장점을 합친 영상기술인 혼합현실 관련 기술세미나를 27일 본사(대구 중구 소재)에서 개최했다.
대성에너지 측은 이 세미나 관련 도시가스 지하매설물정보를 시각화함으로써 현장점검과 통합관제 등 시설물관리·안전관리·직무교육 등을 보다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기술적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손정봉 (주)AR미디어웍스 대표는 혼합현실기술에 대한 개념과 적용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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