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우중본) 임직원 20여명이 지난 25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감염치료와 확산 방지에 힘을 쓰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대성에너지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로부터 지명을 받아 이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계열사인 대성청정에너지와 협력사인 유성산업개발, 동종회사인 영남에너지(구미)를 지목했다.
우중본 대성에너지 사장은 “앞으로도 대성에너지는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철저한 생활방역수칙 준수와 위기 극복을 위해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달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시작된 캠페인으로 사진이나 영상에 ‘#덕분에 챌린지’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