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한국남동발전(주)(사장 유향열)이 재난안전교육관리에 우수성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도 재난안전부문 종사자교육관리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남동발전은 ▲재난안전부문 전문교육 대상자 확대 / 전문성 강화 ▲특정재난유형 대국민 집중 홍보 ▲찾아가는 맞춤형 재난안전교육 ▲KOEN 안전멘토링서비스 등을 통한 중소기업 안전수준 향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유향열 남동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남동발전은 지속적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재난안전부문 인력을 양성함과 동시에 국민생활과 밀접한 태풍·폭염·화재 등 재난유형을 선정해 찾아가는 대국민 홍보와 교육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