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설 연휴대비 재난안전관리추진실태 현장점검 나서
석유공사 설 연휴대비 재난안전관리추진실태 현장점검 나서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0.01.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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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양수영 석유공사 사장이 구리지사(경기 구리시 소재)를 방문해 주요설비를 살펴보고 있다.
23일 양수영 석유공사 사장이 구리지사(경기 구리시 소재)를 방문해 주요설비를 살펴보고 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자사 운영 비축지사 9곳과 가스전운영사무소를 대상으로 한 설 연휴 대비 재난안전관리추진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 석유공사 경영진이 직접 참여했으며, 이들은 신속한 상황보고체계 구축 여부, 긴급복구지원 보유·관리상태, 안전교육·훈련 실시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양수영 석유공사 사장은 23일 구리지사(경기 구리시 소재)를 방문해 현장의 주요설비와 취약시설을 살펴본 뒤 설 연휴기간 재난·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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